측정
▶ 혈액 검사에서 혈액 100ml중에 포함되는 양을 측정한다.
▶ 총콜레스테롤 계산법은 혈관에 좋은 콜레스테롤(HDL)과 나쁜 콜레스테롤(LDL), 그리고 중성지방(TG)을 합친 값으로 표시한다.
▶ 총콜레스테롤 = HDL 수치 + LDL 수치 + [0.2 × 중성지방 수치]
총콜레스테롤 정상수치
▶ 적정치 220 mg/dl 미만
▶ 경계 영역 220 ~ 239 mg/dl
▶ 고지혈증 240 mg/dl 이상
LDL 수치와 중성지방 수치가 중요
▶ 중요한 것은 총콜레스테롤 중에 나쁜 콜레스테롤인 LDL과 중성지방이 얼마를 차지하고 있는 것이냐다. 이 두 성분은 혈관에 악영향을 끼치는 것들로 수치가 높을수록 위험하다.
▶ LDL 정상수치는 140 mg/dl 미만이다. 140 ~ 159 사이는 위험 영역이며 160 이상이 되면 고지혈증으로 진단한다.
▶ 중성지방 정상수치는 30 ~149 mg/dl 이다. 150 이상이 되면 중성 지방 혈증으로 판단한다.
▶ HDL은 많을수록 좋으므로 일반적으로 수치가 높을수록 좋다고 보면 된다. 정상범위는 40 ~99 mg/dl 이다.
▶ 따라서 LDL 140 이상, 중성지방 150 이상, HDL 40 이하이면 고지혈증으로 진단한다.
중요한 건 비율
▶ 요즘은 총콜레스테롤의 계산법보다도 LDL과 HDL의 비율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견해가 많다.
▶ LDL ÷ HDL의 결과가 2 이하이면 총콜 수치와 상관없이 정상으로 보는 견해가 많다. 즉 LDL이 HDL의 2배만 넘지 않으면 괜찮다는 것이다.
▶ LDL/HDL의 값이 2.5를 넘을 경우, 즉 나쁜 LDL이 2.5배 많으면 동맥경화가 진행되는 것으로 보며 심근경색, 뇌졸중, 협심증 등의 혈관 질환 가능성이 높아진다.
▶ 일반적으로 가슴통증, 호흡곤란, 현기증, 두통 등의 증상이 나왔다면 그건 혈관이 75%이상 막혔다는 의미로 조속히 치료하지 않으면 심근경색, 뇌졸중 같은 심각한 중증질환으로 연결될 수 있다.